사물

마스크

갓을 쓰고 별을 든 운세도서관 마스코트

가리고 나서는 것을 가리킵니다. 지키려고 쓰기도 하고 감추려고 쓰기도 하는 것이라 두 갈래로 읽습니다. 쓰고 무사히 지났다면 부딪힘을 피해 넘깁니다. 숨이 막혀 벗었다면 감추는 것이 더 힘든 자리입니다. 남의 얼굴이 안 보여 답답했다면 상대 속을 모르겠다는 뜻입니다. 오늘은 다 가리지 말고 한 사람에게는 사정을 그대로 말해 두면 됩니다.

사물과 같은 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