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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은 쓰고 그린 뒤 지워 고칠 수 있는 도구입니다. 원하는 선이 나왔는지 심이 부러져 멈췄는지에 따라 표현과 수정의 경험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닳은 연필도 오래 쓴 흔적이지 현실의 방법이 끝났다는 뜻은 아닙니다.
연필 꿈의 뜻
적고 지우며 표현을 바꾸는 과정에 주목합니다.
이 꿈은 여기서 나뉩니다
같은 꿈이라도 어떻게 나왔느냐에 따라 다르게 읽습니다
연필로 무엇을 적었다면
연필로 적는 모습은 생각이나 내용을 글과 선으로 남기는 행동입니다.
심이 부러지거나 안 나왔다면
심이 부러지는 모습은 표현하려던 동작이 끊긴 답답함으로 읽습니다.
연필을 깎았다면
쓰기 전에 다듬는 그림입니다. 시작 전에 준비하는 때로 읽습니다.
쓴 것을 지웠다면
쓴 것을 지우는 행동은 표현을 바꾸거나 없애는 과정입니다. 잘 고쳐졌는지 아쉬웠는지도 봅니다.
연필이 짧아졌다면
짧아진 연필은 사용한 흔적입니다. 계속 쓸 수 있었는지 잡기 어려웠는지를 함께 살펴봅니다.
그 밖의 상황별 풀이
책상이나 시험장이었다면
책상과 시험장에서는 무엇을 적고 답하려 했는지 봅니다.
필통이나 서랍이었다면
필통이나 서랍에서는 쓸 도구를 찾고 고르는 과정이 중심일 수 있습니다.
종이 앞에서 망설였다면
종이 앞에서 망설이는 모습은 무엇부터 표현할지 정하기 어려운 느낌으로 읽습니다.
흔히 이렇게 오해합니다
연필 꿈은 학창 시절이나 실제 작업의 기억일 수도 있습니다. 지울 수 있는 도구라는 이유로 현실의 결정을 임시로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비슷한 꿈과 다른 점
헷갈리기 쉬운 꿈과 나란히 놓아 봅니다
도장 꿈과의 차이
도장은 되돌리기 어려운 확정이고 연필은 언제든 고칠 수 있는 임시입니다.
이렇게 받아들이면 됩니다
어떤 글이나 선을 남기려 했고 지운 뒤 만족했는지 떠올려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