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놓으면 못 되돌리는 것을 가리킵니다. 겨눌 때까지는 내 것이고 놓은 뒤엔 아닌 것이라 말과 결정으로 읽습니다. 겨눈 데를 맞혔다면 마음먹은 대로 닿습니다. 빗나가 엉뚱한 데 박혔다면 뜻이 다르게 전해집니다. 활만 당기고 못 놓았다면 하려던 말을 삼킨 상태입니다. 오늘은 여러 번 쏘지 말고 한 번 할 말만 골라 두는 편이 낫습니다.

사물과 같은 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