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
혼자 못 가는 것을 밀어 주는 것을 가리킵니다. 내 걸음이 아니라 남의 걸음을 대신하는 것이라 돌보는 일로 읽습니다. 편하게 밀고 걸었다면 챙기는 일이 순하게 갑니다. 바퀴가 걸려 못 밀었다면 돌보는 데 힘이 부칩니다. 빈 유모차를 밀고 있었다면 챙길 데가 비어 어색한 자리입니다. 오늘은 다 밀어 주려 하지 말고 스스로 걷게 둘 데를 정해 두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