펴서 답을 찾는 것을 가리킵니다. 내 말이 아니라 오래된 말에 기대는 것이라 기준을 구하는 마음으로 읽습니다. 펴서 눈에 든 구절을 읽었다면 헷갈렸던 것이 정리됩니다. 글자가 안 보여 못 읽었다면 기준을 아직 못 잡았습니다. 덮어 놓고 손만 얹고 있었다면 답을 알면서 미루는 자리입니다. 오늘은 밖에서 답을 구하지 말고 지키기로 한 것 하나를 적어 두면 됩니다.

사물과 같은 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