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
쟁여 두는 자리를 가리킵니다. 바로 먹을 게 아니라 두고 쓰는 것을 넣는 데라 대비로 읽어 왔습니다. 가득 차 있었다면 형편에 여유가 있습니다. 열었더니 텅 비었다면 쟁여 둔 것이 다 나갔습니다. 상한 것이 그대로 있었다면 넣어 두고 잊은 일이 있습니다. 오늘은 새로 채우기 전에 있는 것 가운데 버릴 것 하나를 꺼내 두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