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
짊어지고 가는 것을 가리킵니다. 벗을 수 없다고 여기는 몫이라 스스로 받아들인 짐으로 읽습니다. 올려다보고 마음이 놓였다면 기댈 데가 생깁니다. 무거워 자꾸 주저앉았다면 혼자 지려는 짐이 큽니다. 남의 것을 대신 지고 있었다면 넘겨받은 몫이 있는 자리입니다. 오늘은 다 지려 하지 말고 나눠 질 사람을 한 명 찾아 두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