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풀린 만큼 터지기 쉬운 것을 가리킵니다. 안이 비었는데 커 보이는 것이라 실속 없이 커진 일로 읽습니다. 하늘로 잘 날아갔다면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터져 놀랐다면 크게 벌인 것이 한 번에 꺼집니다. 손에서 놓쳐 올라갔다면 붙잡던 것을 놓게 되는 자리입니다. 오늘은 더 부풀리지 말고 지금 크기에서 멈춰 두는 편이 낫습니다.

사물과 같은 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