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와 아래를 잇는 중간을 가리킵니다. 여기가 꺾이면 전부 못 움직이는 자리라 살림과 일의 축으로 읽습니다. 곧게 펴고 걸었다면 벌여 둔 일이 균형을 잡습니다. 아파서 못 굽혔다면 한쪽에만 힘을 쏟고 있습니다. 허리띠를 조르고 있었다면 씀씀이를 줄여야 할 때로 봅니다. 오늘은 새로 벌이지 말고 지금 짐을 좌우로 고르게 나눠 두는 편이 낫습니다.

몸과 같은 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