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들인 공이 몸으로 나온 것을 가리킵니다. 애쓴 만큼 나오는 것이라 노력과 조급함을 함께 봐 왔습니다. 일하고 흘린 땀이 시원했다면 들인 공이 값을 합니다. 가만히 있는데 식은땀이 났다면 겁내고 있는 일이 있습니다. 아무리 애써도 땀만 나고 안 됐다면 방법이 아니라 방향이 어긋난 자리입니다. 오늘은 더 세게 하기보다 어떻게 하고 있는지 한 번 되짚어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