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안에서 곪아 겉으로 나온 것을 가리킵니다. 겉만 눌러도 안 낫는 것이라 참아 둔 감정이 드러나는 일로 읽습니다. 하나 나서 곧 가라앉았다면 잠깐 상하고 지나갑니다. 얼굴 가득 올라와 못 나갔다면 사람 만나는 것 자체가 부담인 상태입니다. 짜다가 더 커졌다면 급하게 손대서 일이 커진 자리입니다. 오늘은 서둘러 덮지 말고 무엇이 마음을 곪게 했는지 하나만 짚어 두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