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앉아서 버티는 힘을 가리킵니다. 화려한 자리는 아니지만 오래 앉을 수 있는지를 보는 곳이라 끈기로 읽습니다. 편하게 앉아 있었다면 지금 자리를 오래 지킵니다. 앉을 데가 없어 서 있었다면 아직 자리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남에게 밀려 일어났다면 지키던 자리에 다른 사람이 들어옵니다. 오늘은 옮길 생각을 접어 두고 오늘 몫만 앉아서 끝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