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
앉을 자리를 가리킵니다. 서 있는 것과 달리 내 몫으로 정해진 곳이라 직책과 위치로 읽어 왔습니다. 편하게 앉았다면 자리가 정해집니다. 앉으려는데 남이 먼저 앉았다면 노리던 자리가 넘어갑니다. 다리가 부러져 주저앉았다면 받쳐 주던 것이 약해진 자리입니다. 오늘은 자리를 탓하지 말고 앉아서 할 일을 오늘 몫만 끝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