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
집과 밖 사이의 자리를 가리킵니다. 안도 밖도 아닌 데라 사람이 드나드는 사정으로 읽습니다. 넓고 환했다면 사람과 일이 여유롭게 들어옵니다. 잡초가 덮여 있었다면 오래 손 안 댄 데가 있습니다. 마당에 물이 고여 있었다면 나가야 할 것이 안 빠지는 자리입니다. 오늘은 안쪽만 챙기지 말고 사람 드나드는 자리 하나를 정리해 두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