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머무는 자리를 가리킵니다. 살림이 아니라 지나가며 쓰는 곳이라 임시로 놓인 상태로 읽습니다. 편하게 하루 쉬었다면 잠시 쉴 자리가 생깁니다. 방을 못 찾아 헤맸다면 있을 자리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짐을 안 풀고 있었다면 마음이 여기 없는 상태입니다. 오늘은 오래 갈 것처럼 벌이지 말고 이 기간에 할 것만 정해 두면 됩니다.

사물과 같은 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