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
지나가는 동안 어두운 구간을 가리킵니다. 길이 끊긴 게 아니라 안 보이는 것이라 참고 통과할 일로 읽습니다. 끝의 빛을 보고 나왔다면 답답한 기간이 지나갑니다. 안에서 멈춰 겁이 났다면 지금이 가장 안 보이는 지점입니다. 아무리 가도 끝이 안 왔다면 끝을 너무 가깝게 잡아 둔 상태입니다. 오늘은 돌아가려 하지 말고 오늘 갈 만큼만 가 두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