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
직접 닿지 않게 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손을 지키는 대신 감각이 둔해지는 것이라 거리를 두는 일로 읽습니다. 끼고 일해 손이 멀쩡했다면 다치지 않고 넘깁니다. 한 짝만 있어 애먹었다면 대비가 반만 되어 있습니다. 끼고 있어 물건을 자꾸 놓쳤다면 조심하느라 못 잡는 자리입니다. 오늘은 지킬 데와 직접 잡을 데를 갈라 두는 편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