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
스스로 못 나오는 자리를 가리킵니다. 실제 죄와 잇는 꿈이 아니라 벗어나고 싶은 형편으로 읽어 왔습니다. 문이 열려 나왔다면 오래 묶였던 것이 풀립니다. 나갈 데를 못 찾았다면 스스로 갇혀 있다고 느낍니다. 문이 열려 있는데도 안 나갔다면 익숙해서 못 벗어나는 자리입니다. 오늘은 못 나가는 이유를 세지 말고 나갈 방법 하나만 적어 두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