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럿이 사고파는 자리를 가리킵니다. 값이 부딪히는 곳이라 벌이와 사람 사이의 흥정으로 읽습니다. 물건이 넘치고 사람이 많았다면 들어올 데가 여럿 열립니다. 문 닫힌 시장을 봤다면 오가던 것이 끊긴 자리입니다. 값을 깎다 못 사고 돌아섰다면 재기만 하고 못 정한 상태입니다. 오늘은 더 알아보기보다 조건이 맞는 하나에 답을 주면 됩니다.

사물과 같은 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