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
여럿이 층층이 사는 자리를 가리킵니다. 같은 모양으로 나뉜 곳이라 남과 견주는 마음이 붙는 꿈입니다. 밝고 넓은 데로 들어갔다면 자리가 한 칸 올라갑니다. 층을 못 찾아 헤맸다면 어디에 있어야 할지 모르는 상태입니다. 위층 소리에 잠을 못 잤다면 남의 형편이 자꾸 신경 쓰입니다. 오늘은 남의 집을 재지 말고 내 살림에서 고칠 하나를 정해 두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