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올린 것을 가리킵니다. 크게 지은 만큼 밑이 깊어야 하는 것이라 이룬 것과 그 무게로 읽습니다. 튼튼하게 서 있는 것을 봤다면 쌓아 온 것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금이 가거나 기울었다면 급하게 올린 데가 드러납니다. 다 올랐는데 아래가 안 보였다면 뒤를 안 챙기고 올라간 자리입니다. 오늘은 더 올리기 전에 아래층을 한 번 점검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사물과 같은 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