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몫은 아닌데 챙겨 주고 싶은 자리를 가리킵니다. 책임은 없지만 마음이 가는 사이라 보태 주는 일로 읽습니다. 잘 놀고 있는 것을 봤다면 도와준 것이 잘 자랍니다. 다치거나 울었다면 챙긴다면서 못 챙긴 데가 있습니다. 용돈을 쥐어 줬다면 나갈 돈이 생기는 쪽으로도 봅니다. 오늘은 다 해 주려 하지 말고 할 만큼만 정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사람과 같은 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