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결정을 내리는 자리를 가리킵니다. 위에서 판을 정하는 사람이라 내 뜻대로 안 되는 조건으로 읽어 왔습니다. 마주 앉아 이야기했다면 말이 위까지 닿습니다. 지나치며 못 알아봤다면 애쓴 것이 안 보이는 자리입니다. 내가 사장이 되어 있었다면 맡을 몫이 늘어날 조짐입니다. 오늘은 위를 원망하지 말고 내가 정할 수 있는 것 하나를 골라 두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