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서서 정하는 자리를 가리킵니다. 혼자 잘하는 것이 아니라 여럿을 이끄는 그림이라 책임으로 읽어 왔습니다. 말을 타고 앞장섰다면 맡은 판을 내가 끌고 갑니다. 지고 물러났다면 밀어붙인 방향을 고쳐야 합니다. 갑옷만 있고 사람이 없었다면 이름만 걸린 자리에 있습니다. 오늘은 다 이기려 하지 말고 물러설 선을 미리 정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사람과 같은 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