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크기를 가리킵니다. 사람 모양이지만 크기 자체가 문제인 그림이라 벅찬 일이나 상대로 읽습니다. 올려다보고도 안 물러섰다면 벅찬 일을 마주하게 됩니다. 발밑에서 밟힐 것 같았다면 지금 짐이 감당할 크기를 넘었습니다. 내가 거인이 되어 있었다면 맡은 것이 갑자기 커진 자리입니다. 오늘은 통째로 붙지 말고 감당할 만한 크기로 잘라 두는 편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