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람들 앞에서 내 소리를 내는 자리를 가리킵니다. 잘하는 것을 드러내는 그림이라 인정받고 싶은 마음으로 읽습니다. 무대에서 잘 부르고 박수를 받았다면 하던 것이 눈에 띕니다. 목이 안 나와 못 불렀다면 낼 자리에서 삼키고 있습니다. 관객이 없는 데서 부르고 있었다면 알아줄 사람 없이 애쓰는 중입니다. 오늘은 더 준비하기보다 지금 것을 한 사람에게라도 보여 두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