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아직 다 자라지 않은 내 안의 쪽을 가리킵니다. 남의 아이가 아니라 서투른 나를 보는 꿈으로 읽어 온 자리입니다. 밝게 뛰어놀았다면 눌러 두었던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혼자 울고 있었다면 챙기지 못한 마음이 있습니다. 아이 손을 잡고 걸었다면 서투른 부분을 데리고 가는 중입니다. 오늘은 잘해야 한다는 생각을 잠깐 놓고 하고 싶던 것 하나를 해 두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