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내 뒤에 오는 것을 가리킵니다. 자식과 달리 책임보다 정이 앞서는 자리라 남기는 것으로 읽어 왔습니다. 품에 안고 웃었다면 애쓴 것이 뒤에까지 이어집니다. 울리거나 놓쳤다면 뒤를 못 챙기고 있다는 뜻입니다. 손자가 다 커서 나타났다면 시간이 생각보다 빨리 지났다는 뜻입니다. 오늘은 지금 것만 붙잡지 말고 뒤에 남길 것 하나를 적어 두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