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
썩는 것을 막아 주는 것을 가리킵니다. 그 자체로 먹는 게 아니라 다른 것을 지켜 주는 것이라 지키는 일로 읽습니다. 하얗게 쌓인 것을 봤다면 오래 갈 것을 갖춰 둡니다. 물에 다 녹아 없어졌다면 지키려던 것이 흩어집니다. 상 위에 흘렸다면 사소한 데서 말이 생기는 자리입니다. 오늘은 새로 얻기보다 지금 있는 것 하나가 상하지 않게 손봐 두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