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
묵은 것을 씻어 내는 것을 가리킵니다. 물만으로 안 지는 것을 지우는 것이라 정리하고 싶은 마음으로 읽습니다. 거품이 잘 나 시원했다면 껄끄러운 일이 풀립니다. 자꾸 미끄러져 놓쳤다면 정리하려는데 손에 안 잡힙니다. 다 닳아 얇아졌다면 참으며 써 온 것이 바닥난 자리입니다. 오늘은 다 지우려 하지 말고 제일 껄끄러운 하나만 씻어 두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