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하는 잔손질을 가리킵니다. 하루 안 해도 큰일은 안 나는데 오래 미루면 못 되돌리는 것이라 습관으로 읽습니다. 시원하게 닦았다면 미룬 잔일이 정리됩니다. 털이 다 눕고 닳았다면 그대로 써 온 방식이 낡았습니다. 닦는데 피가 났다면 참고 미룬 데가 있다는 뜻입니다. 오늘은 큰 계획을 세우지 말고 매일 할 것 하나를 정해 두면 됩니다.

사물과 같은 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