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집안에 새로 들어온 사람을 가리킵니다. 안 하던 자리를 맡는 그림이라 새 식구와 새 역할로 읽습니다. 살림을 잘 챙기고 있었다면 맡긴 일이 잘 굴러갑니다. 서로 말이 없고 어색했다면 아직 마음이 안 열렸습니다. 며느리가 짐을 싸고 있었다면 붙잡아 두려 한 것이 떠나는 자리입니다. 오늘은 옳은 것을 가르치려 하지 말고 잘한 것을 한 번 말해 두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