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
겹겹이 싸인 것을 가리킵니다. 까야 나오는 것이라 사정을 알려면 한 겹씩 벗겨야 하는 일로 읽습니다. 잘 까서 알이 하얗게 나왔다면 얽힌 일이 정리됩니다. 냄새 때문에 손을 못 댔다면 껄끄러워 안 열어 본 것이 있습니다. 다 깠는데 알이 쭈그러졌다면 애쓴 값이 적은 자리입니다. 오늘은 한꺼번에 알려 하지 말고 한 겹씩만 물어 두는 편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