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
모으는 데 오래 걸리는 단것을 가리킵니다. 한 숟갈이 수많은 걸음에서 나오는 것이라 쌓아 온 것으로 읽습니다. 달게 먹고 몸이 풀렸다면 애쓴 값이 돌아옵니다. 통이 비어 있었다면 쌓아 둔 것이 다 나갔습니다. 손에 묻어 끈적거렸다면 좋은 일에 뒤가 지저분해지는 자리입니다. 오늘은 한 번에 쓰지 말고 쓸 데를 정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