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날로 보는 궁합

사주 궁합

띠는 태어난 해로, 별자리는 태어난 달로 봅니다. 여기는 태어난 날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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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목이라면

나무와 봄

내가 화라면

불과 여름

내가 토라면

흙과 환절기

내가 금이라면

쇠와 가을

내가 수라면

물과 겨울

내 기운이 뭔지 모르겠다면

태어난 날의 첫 글자가 나를 가리킵니다. 생년월일을 넣으면 바로 나옵니다. 사주 보러 가기

이 사주 궁합이 보는 범위

여덟 글자 가운데 한 글자입니다

사주 궁합은 두 사람의 일간 오행을 봅니다. 일간은 사주 여덟 글자 가운데 태어난 날 자리의 앞 글자입니다. 1993년 2월 18일에 태어난 사람이면 그 날의 두 글자가 경오이고, 앞에 선 경이 일간입니다. 경은 무쇠에 해당하니 기운은 금으로 봅니다.

맞춰 보는 것은 그 한 글자의 오행뿐입니다. 내 기운이 금이고 상대가 수이면 금이 물을 낳는 자리라 내가 키우는 사람이 됩니다. 상대 쪽에서도 똑같이 태어난 날의 앞 글자 하나만 꺼내 옵니다. 위 목록에서 내 기운을 고르고 상대 기운을 고르면 그 두 글자를 마주 놓은 셈입니다.

사주 여덟 글자 전체를 대조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태어난 해와 달과 시간에 붙은 나머지 여섯 글자는 여기서 세지 않습니다. 어느 쪽에 무엇이 몇 개씩 있는지, 비어 있는 기운을 상대가 메워 주는지까지는 못 봅니다. 거기까지 보려면 두 사람의 사주를 각각 뽑아 놓고 여덟 글자씩 펼쳐야 합니다.

채움, 키움, 나란히, 이끎, 다잡음은 점수나 등급이 아닙니다. 다섯 가운데 어느 쪽이 위라고 정해 두지 않았습니다. 무엇을 주고받는 사이인지 부르는 이름일 뿐입니다. 채움은 받는 게 많은 대신 기대기 쉽고, 다잡음은 부딪치는 대신 서로를 세워 놓습니다. 낱쪽마다 어디서 맞고 어디서 걸리는지 같이 적어 둔 것도 그래서입니다.

왜 스물다섯인가

방향이 뒤집히면 다른 글입니다

기운이 다섯이니 두 사람이 만나는 짝은 스물다섯입니다. 열다섯이 아닙니다 — 내가 나무이고 상대가 불인 것 내가 불이고 상대가 나무인 것은 겪는 사람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한쪽은 상대를 돕고 다른 쪽은 도움을 받습니다.

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 잘 맞는다는 말은 대개 「지금 편하다」는 뜻인데, 편한 사이가 오래 가는 사이와 같지 않습니다. 여기서는 어디서 맞고 어디서 안 맞는지, 그리고 처음과 몇 해 뒤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씁니다.

더 알아보려면 — 사주 명리 입문서나의 사주명리:언젠가 한번은 자신의 힘으로 사주를 풀어 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안내, 현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