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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어떤 사이인가
나무가 흙을 뚫고 올라오듯 — 오행에서 목이 토를 제어하는 관계입니다
나무가 흙을 뚫고 자라는 물상은 목이 토를 극하는 관계입니다. 토의 입장에서는 기존의 안정에 변화가 더해지는 뜻으로 읽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
같은 사이라도 때가 다르면 겪는 것이 다릅니다
익숙한 상태에 새로운 방향이 제시되는 관계로 풀이합니다.
오래 지내면
변화의 가치를 살피면서도 자신이 유지해야 할 바탕을 함께 정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잘 돌아갈 때
유지하던 방식을 바꿀 필요가 있는지 검토하는 상황과 연결됩니다.
안 맞을 때
이미 진행한 것을 안정시키고 싶은 마음과 새 방향을 시도하려는 마음이 다를 수 있습니다.
어디서 드러나나
일과 사적인 관계에서는 모습이 다릅니다
일에서는
운영의 안정과 새로운 기획 사이에서 필요한 조정을 살펴봅니다.
사람 사이에서는
새 제안을 받는 것이 반가운지 부담스러운지 자신의 사정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하나만 조심한다면
상대 쪽에서 보면나는 내 기운이 상대를 제어하는 관계입니다변화가 부담스럽다면 지키고 싶은 조건과 바꿔 볼 수 있는 부분을 말해 보세요.
일간이 무엇인가
띠나 별자리가 아니라 태어난 날로 봅니다
사주 여덟 글자 가운데 태어난 날의 앞 글자가 나를 가리킵니다. 이것을 일간이라 부르고, 그 글자의 오행이 다섯 가운데 하나입니다. 띠는 태어난 해로, 별자리는 태어난 달로 보는데 여기는 태어난 날로 봅니다.
토는 흙과 환절기에 빗대고 붙잡음 성질로 읽습니다. 목은 나무와 봄에 빗댑니다. 두 성질이 만나면 오행에서 목이 토를 제어하는 관계입니다.
생일을 넣으면 내 일간이 무엇인지 바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