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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어떤 사이인가
둑이 물을 막아 논에 대듯 — 오행에서 토가 수를 제어하는 관계입니다
둑이 물을 모으는 물상은 토가 수를 극하는 관계입니다. 흐름에 범위를 정하는 뜻으로, 생각을 구체화하는 도움과 선택을 제한하는 통제를 구분해 봅니다.
처음 만났을 때
같은 사이라도 때가 다르면 겪는 것이 다릅니다
자유로운 흐름에 일정한 범위가 더해지는 모습으로 풀이합니다.
오래 지내면
필요한 틀을 유지하면서도 바뀐 상황에 맞춰 선택의 여지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잘 돌아갈 때
넓게 나온 아이디어를 일정이나 계획으로 정리하는 상황과 연결됩니다.
안 맞을 때
계획을 정하는 과정에서 상대가 선택할 여지가 적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어디서 드러나나
일과 사적인 관계에서는 모습이 다릅니다
기획을 실행 가능한 순서로 옮기는 과정을 봅니다. 정리하는 역할이 모든 결정을 대신하는 것은 아닙니다.
도움이라고 여긴 행동이 상대에게는 간섭일 수 있으므로 원하는 지원을 직접 물어볼 수 있습니다.
함께 정할 조건과 각자 결정할 부분을 의논해 보세요.
일간이 무엇인가
띠나 별자리가 아니라 태어난 날로 봅니다
사주 여덟 글자 가운데 태어난 날의 앞 글자가 나를 가리킵니다. 이것을 일간이라 부르고, 그 글자의 오행이 다섯 가운데 하나입니다. 띠는 태어난 해로, 별자리는 태어난 달로 보는데 여기는 태어난 날로 봅니다.
토는 흙과 환절기에 빗대고 붙잡음 성질로 읽습니다. 수는 물과 겨울에 빗댑니다. 두 성질이 만나면 오행에서 토가 수를 제어하는 관계입니다.
생일을 넣으면 내 일간이 무엇인지 바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