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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어떤 사이인가

쇠에 맺힌 물이 흘러내리듯 — 금이 수를 낳습니다

쇠에 맺힌 물의 물상은 금이 수를 생하는 관계입니다. 수의 입장에서는 정리된 지식이나 기준을 받아 여러 맥락에 활용하는 뜻으로 읽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

같은 사이라도 때가 다르면 겪는 것이 다릅니다

잘 정리된 바탕에서 생각을 넓히는 관계로 풀이합니다.

오래 지내면

받은 내용이 어떻게 활용되었는지 나누며 서로의 기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잘 돌아갈 때

검토한 자료를 전달하거나 다른 상황에 적용하는 일과 연결됩니다.

안 맞을 때

준비에 필요한 시간과 전달하려는 시점이 다를 수 있습니다.

어디서 드러나나

일과 사적인 관계에서는 모습이 다릅니다

일에서는

자료를 정리하는 과정과 밖으로 전달하는 과정의 연결을 봅니다.

사람 사이에서는

도움을 요청하는 것과 준비에 든 수고를 인정하는 일을 함께 살펴봅니다.

하나만 조심한다면

필요한 내용과 일정을 말하고 상대가 준비할 수 있는 범위를 확인해 보세요.

상대 쪽에서 보면나는 내 기운이 상대를 돕는 관계입니다

일간이 무엇인가

띠나 별자리가 아니라 태어난 날로 봅니다

사주 여덟 글자 가운데 태어난 날의 앞 글자가 나를 가리킵니다. 이것을 일간이라 부르고, 그 글자의 오행이 다섯 가운데 하나입니다. 띠는 태어난 해로, 별자리는 태어난 달로 보는데 여기는 태어난 날로 봅니다.

수는 물과 겨울에 빗대고 흘러감 성질로 읽습니다. 금은 쇠와 가을에 빗댑니다. 두 성질이 만나면 금이 수를 낳습니다.

생일을 넣으면 내 일간이 무엇인지 바로 나옵니다.

수와 다른 기운

더 알아보려면 — 사주 명리 입문서나의 사주명리:언젠가 한번은 자신의 힘으로 사주를 풀어 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안내, 현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