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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어떤 사이인가

두 물이 한자리에 고여 있듯 — 두 일간이 모두 수에 해당합니다

두 물이 함께 고인 물상은 수의 깊이와 유연함이 겹친 모습입니다. 충분히 생각하는 태도를 공통점으로 보되, 같은 생각이라고 짐작하는 것과 직접 확인하는 일은 다릅니다.

처음 만났을 때

같은 사이라도 때가 다르면 겪는 것이 다릅니다

신중히 듣고 생각할 시간을 존중하는 모습에 주목합니다.

오래 지내면

오래 알고 지냈어도 생각과 바람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직접 나누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잘 돌아갈 때

여러 가능성을 탐색하고 판단할 근거를 살피는 상황과 연결됩니다.

안 맞을 때

각자 생각을 정리하느라 표현을 미룰 때 무엇을 원하는지 서로 알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어디서 드러나나

일과 사적인 관계에서는 모습이 다릅니다

일에서는

탐색과 연구처럼 깊이 살피는 과정으로 읽습니다. 검토한 내용을 언제 공유할지도 의논할 수 있습니다.

사람 사이에서는

편안한 침묵과 더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이 함께 있을 수 있습니다.

하나만 조심한다면

궁금한 내용이나 나누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말로 전해 보세요.

일간이 무엇인가

띠나 별자리가 아니라 태어난 날로 봅니다

사주 여덟 글자 가운데 태어난 날의 앞 글자가 나를 가리킵니다. 이것을 일간이라 부르고, 그 글자의 오행이 다섯 가운데 하나입니다. 띠는 태어난 해로, 별자리는 태어난 달로 보는데 여기는 태어난 날로 봅니다.

수는 물과 겨울에 빗대고 흘러감 성질로 읽습니다. 수는 물과 겨울에 빗댑니다. 두 성질이 만나면 두 일간이 모두 수에 해당합니다.

생일을 넣으면 내 일간이 무엇인지 바로 나옵니다.

수와 다른 기운

더 알아보려면 — 사주 명리 입문서나의 사주명리:언젠가 한번은 자신의 힘으로 사주를 풀어 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안내, 현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