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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어떤 사이인가
불이 타고 남아 흙이 되듯 — 화가 토를 낳습니다
불이 타고 남아 흙이 되는 물상은 화가 토를 생하는 관계입니다. 표현하고 시도한 것이 정리되어 남는 과정을 뜻하며, 기여와 결과를 어떻게 나누는지도 봅니다.
처음 만났을 때
같은 사이라도 때가 다르면 겪는 것이 다릅니다
시도한 일을 구체적으로 정리하는 모습을 불과 흙의 관계로 풀이합니다.
오래 지내면
계속 기여할 수 있는 여유와 그 결과를 함께 확인하는 일이 주요 주제입니다.
잘 돌아갈 때
새로 제안한 일을 정리하고 기록으로 남기는 상황과 연결됩니다.
안 맞을 때
제안하거나 실행하는 수고에 비해 결과를 함께 누린다는 느낌이 적을 수 있습니다.
어디서 드러나나
일과 사적인 관계에서는 모습이 다릅니다
일에서는
활동과 정리, 제안과 기록이 이어지는 과정으로 읽습니다.
사람 사이에서는
한쪽이 표현한 것을 다른 쪽이 기억하고 정리하는 배려에 주목합니다.
하나만 조심한다면
상대 쪽에서 보면나는 상대의 기운이 나를 돕는 관계입니다공동으로 한 일이라면 각자의 기여와 결과를 어떻게 나눌지 의논해 보세요.
일간이 무엇인가
띠나 별자리가 아니라 태어난 날로 봅니다
사주 여덟 글자 가운데 태어난 날의 앞 글자가 나를 가리킵니다. 이것을 일간이라 부르고, 그 글자의 오행이 다섯 가운데 하나입니다. 띠는 태어난 해로, 별자리는 태어난 달로 보는데 여기는 태어난 날로 봅니다.
화는 불과 여름에 빗대고 드러냄 성질로 읽습니다. 토는 흙과 환절기에 빗댑니다. 두 성질이 만나면 화가 토를 낳습니다.
생일을 넣으면 내 일간이 무엇인지 바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