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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어떤 사이인가
물이 나무를 밀어 올리듯 — 수가 목을 낳습니다
물이 나무를 기르는 물상은 수가 목을 생하는 관계입니다. 배우고 시도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받는 뜻으로 읽으며, 도움을 주는 쪽의 여유도 함께 살펴봅니다.
처음 만났을 때
같은 사이라도 때가 다르면 겪는 것이 다릅니다
성장에 필요한 자원을 얻는 모습에서 격려와 지원의 의미를 봅니다.
오래 지내면
주고받는 도움이 서로의 여건에 맞게 조정되는지 살펴보는 관계입니다.
잘 돌아갈 때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서 정보나 준비에 도움을 받는 상황과 연결됩니다.
안 맞을 때
지원받는 일이 익숙해져 상대의 부담을 충분히 묻지 않는 상황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어디서 드러나나
일과 사적인 관계에서는 모습이 다릅니다
일에서는
새 기획과 그것을 뒷받침하는 자료나 준비의 관계로 풀이합니다.
사람 사이에서는
편하게 도움받는 것과 상대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듣는 일은 함께할 수 있습니다.
하나만 조심한다면
상대 쪽에서 보면나는 내 기운이 상대를 돕는 관계입니다도움받은 내용에 고마움을 전하고 상대에게도 필요한 것이 있는지 물어보세요.
일간이 무엇인가
띠나 별자리가 아니라 태어난 날로 봅니다
사주 여덟 글자 가운데 태어난 날의 앞 글자가 나를 가리킵니다. 이것을 일간이라 부르고, 그 글자의 오행이 다섯 가운데 하나입니다. 띠는 태어난 해로, 별자리는 태어난 달로 보는데 여기는 태어난 날로 봅니다.
목은 나무와 봄에 빗대고 뻗어 나감 성질로 읽습니다. 수는 물과 겨울에 빗댑니다. 두 성질이 만나면 수가 목을 낳습니다.
생일을 넣으면 내 일간이 무엇인지 바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