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

자르다

갓을 쓰고 별을 든 운세도서관 마스코트

끝을 정하는 일을 가리킵니다. 이어 붙이는 게 아니라 여기까지라고 표시하는 것이라 결단으로 읽습니다. 깔끔하게 잘라 냈다면 미룬 정리가 끝납니다. 삐뚤게 잘려 다시 손댔다면 어정쩡하게 끊은 자리입니다. 자르고 나서 후회했다면 화가 났을 때 정한 데가 있습니다. 오늘은 그 자리에서 끊지 말고 하루 지나서도 같은 마음이면 자르면 됩니다.

행동과 같은 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