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
되돌릴 수 없게 없애는 일을 가리킵니다. 버리는 것과 달리 형태가 안 남는 것이라 끝맺음으로 읽어 왔습니다. 다 타고 재만 남았다면 붙잡고 있던 것을 놓게 됩니다. 태우려는데 불이 안 붙었다면 아직 못 놓은 마음이 있습니다. 옆으로 옮겨붙어 놀랐다면 정리하려다 다른 데까지 건드리는 자리입니다. 오늘은 다 태우려 하지 말고 안 볼 데로 하나만 옮겨 두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