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
가진 것을 줄이는 일을 가리킵니다. 잃는 게 아니라 스스로 내놓는 것이라 정리하는 힘으로 읽습니다. 미련 없이 버리고 개운했다면 붙잡던 것을 놓게 됩니다. 버리고 나서 다시 찾았다면 아직 못 놓은 것이 있습니다. 남의 것을 대신 버렸다면 남의 정리를 떠맡은 자리입니다. 오늘은 다 비우려 하지 말고 안 쓴 지 오래된 하나만 내놓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