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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 꿈은 가지고 있던 것을 내보내거나 없애는 행동입니다. 안 쓰는 것을 정리한 개운함과 소중한 것을 버린 후회는 다르게 읽습니다. 누가 버리자고 했고 실제로 무엇을 버렸는지가 중요합니다.
버리다 꿈의 뜻
버릴 때의 의도와 버린 뒤의 감정을 함께 살펴봅니다.
이 꿈은 여기서 나뉩니다
같은 꿈이라도 어떻게 나왔느냐에 따라 다르게 읽습니다
안 쓰는 것을 내다 버렸다면
안 쓰는 물건을 내보내는 모습은 공간이 비거나 정돈되는 개운함으로 읽습니다.
버리고 나서 후회했다면
버린 뒤 후회했다면 그 물건의 가치와 놓친 아쉬움을 함께 봅니다.
버려도 자꾸 되돌아왔다면
되돌아오는 물건은 끝냈다고 생각한 행동이 반복되는 낯선 경험입니다. 실제 관계가 끊기지 않았다는 뜻은 아닙니다.
남이 내 것을 버렸다면
다른 사람이 버렸다면 자신의 뜻과 다른 변화에 어떻게 반응했는지 살펴봅니다.
아까운 것을 버렸다면
아까운 물건을 버렸다면 남은 가치와 없앤 이유 사이의 갈등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상황별 풀이
집이나 마당이었다면
집과 마당에서는 생활 공간의 물건을 정리하는 맥락을 봅니다.
먼 데나 물가였다면
먼 곳으로 내보내는 장면에서는 다시 가져올 생각이 있었는지 함께 살펴봅니다.
쓰레기장이나 밖이었다면
쓰레기장은 물건을 처분하는 과정이 배경입니다.
버린 자리를 다시 돌아봤다면
버린 자리를 돌아보는 모습은 남은 아쉬움이나 확인하고 싶은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태우거나 부숴서 버렸다면
태우거나 부순 뒤 버렸다면 없애는 방식이 준 감정도 함께 봅니다.
남이 버리라고 했다면
남의 권유로 버렸다면 동의했는지 내키지 않았는지가 중요합니다.
버릴 것을 골라내고 있었다면
골라내는 장면은 남길 것과 내보낼 것을 구분하는 과정입니다.
버렸는데 자리가 그대로 어수선했다면
버려도 어수선했다면 기대한 변화가 충분하지 않은 느낌을 살펴봅니다.
버린 것을 남이 주워 갔다면
다른 사람이 주워 간 장면은 물건의 가치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는 경험으로 읽습니다.
버리려다 도로 들고 왔다면
도로 가져온 모습은 버리려던 마음과 간직하고 싶은 마음이 바뀌는 장면입니다.
흔히 이렇게 오해합니다
버리는 꿈을 잃는 쪽으로 읽는데, 예부터 비우는 그림은 새로 들일 자리를 만드는 것으로 봤습니다. 무엇을 버렸나보다 그 자리가 비었나를 보세요.
비슷한 꿈과 다른 점
헷갈리기 쉬운 꿈과 나란히 놓아 봅니다
잃어버리는 꿈과의 차이
잃어버리는 꿈은 내 뜻이 아니고 버리는 꿈에서는 내가 놓기로 정합니다.
정리하는 꿈과의 차이
정리하면 자리를 다시 잡고, 버리면 아예 내보냅니다.
파는 꿈과의 차이
파는 것은 값을 받고 넘기고 버리는 것은 값 없이 놓습니다.
이렇게 받아들이면 됩니다
버린 뒤 가벼웠는지 후회했는지 떠올려 보세요. 그 느낌을 실제 처분이나 관계 정리의 정답으로 삼을 필요는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