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
발이 안 닿는 데로 들어가는 일을 가리킵니다. 스스로 들어간 게 아니라 어느 순간 잠기는 그림이라 감당을 넘긴 일로 읽습니다. 헤엄쳐 나왔다면 겪는 일도 결국 지나갑니다. 발이 안 닿아 허우적댔다면 혼자 지는 부담이 생각보다 큽니다. 누가 손을 잡아 줬다면 도움이 닿는 자리입니다. 오늘은 더 버티지 말고 사정을 아는 사람에게 그대로 말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