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
몸으로 값을 만드는 일을 가리킵니다. 결과보다 들이는 시간이 나오는 그림이라 지금 쓰는 힘으로 읽습니다. 손이 잘 나가 마무리했다면 들인 만큼 값이 붙습니다. 끝이 안 보이게 계속했다면 실린 양이 넘쳤습니다. 아무도 없는 데서 혼자 하고 있었다면 알아줄 사람 없이 애쓰는 자리입니다. 오늘은 더 하려 하지 말고 오늘 끝낼 지점을 정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