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같은 것이 둘로 나뉜 모양을 가리킵니다. 하나를 고르기 어려운 자리라 두 갈래를 놓고 재는 마음으로 읽어 왔습니다. 둘이 나란히 웃고 있었다면 벌인 두 가지가 다 됩니다. 하나만 안고 하나를 놔뒀다면 한쪽을 포기하는 자리입니다. 서로 똑같아 구별이 안 됐다면 어느 쪽이든 결과가 비슷하다는 뜻입니다. 오늘은 둘 다 붙잡지 말고 먼저 할 것 하나만 정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