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쪽에서 편을 들어 주는 자리를 가리킵니다. 살림 속을 아는 사람이라 마음을 놓고 말하는 상대로 읽어 왔습니다. 밥을 차려 주거나 챙겨 줬다면 마음 놓을 데가 생깁니다. 나무라거나 서운해했다면 가까운 사이에서 말이 생깁니다. 이모 집에 가 있었다면 잠시 기대어 쉬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오늘은 힘든 것을 감추지 말고 편한 사람에게 그냥 말해 두면 됩니다.

사람과 같은 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