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안쪽 사정을 알고 말해 주는 자리를 가리킵니다. 한 다리 건너 있어 대놓고 말하는 어른이라 듣기 싫은 조언으로도 읽습니다. 따뜻하게 대해 줬다면 뜻밖의 데서 편이 생깁니다. 잔소리를 들었다면 알고도 안 고친 것을 지적받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처럼 어색했다면 집안과 사이가 멀어진 상태입니다. 오늘은 듣기 싫었던 말 한 가지를 다시 생각해 보는 편이 낫습니다.

사람과 같은 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