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
여럿이 나눠 먹는 몫을 가리킵니다. 혼자 먹는 음식이 아니라 잔치에 오르는 것이라 나누는 자리로 읽어 왔습니다. 김이 오르는 떡을 받았다면 몫이 들어옵니다. 쉬거나 굳어 못 먹었다면 때를 놓친 것이 있습니다. 남에게 다 나눠 주고 내 것이 없었다면 챙길 것을 못 챙긴 자리입니다. 오늘은 좋은 일이 있으면 혼자 두지 말고 한 사람에게 알려 두면 뒤가 오래 갑니다.